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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늘 체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나노패드가격 : 14,800원 구매하러 가기 |
| 배송 : 무료배송 (로켓배송 상품 19,800원 이상 구매 시) | 평점 : 4 / 5 |
작성일 : 2020.05.04
뜨거운 햇빛이 비치는 여름철
무선충전패드나 자석패드는
핸드폰 과열로 인해 사용이 힘든데
카늘 체스 차량핸드폰거치대는
나노방식으로
따로 자석을 부착하지 않아도 되고
잘 붙어서 고정되어서
편리하고 좋네요!
작성일 : 2020.05.03
처음 설치를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다시방(자동차 위 고정형)설치는 컨디션에 따라 이동을 하고 싶어서 송풍구 설치형이 아니라면 저처럼 동전패드위에 붙여서 고정하고 기호에 맞게 이동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부인이 폰을 차 안에서 편하게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끝에 고른 아주 쉬운 방식으로 엣지있는 체스 모양의 스마트폰 거치대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올려만 놓으면 거치되어 최적화되는 방식으로 핸드폰 거치대의 새로운 제안이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흡착력이 강해서 떨어지지않고 45도 각도 정도에서 가장 매력이 놓더라고요.
나노패드 형태로 젤리케이스 사용하는 부인과 저는 한번에 착 달라붙어 사용감이 좋습니다.
차 안에서 부인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거나 영화를 보는데 좋다고 해서 잘 선택한 제품이라고 생각해 추천평을 남깁니다.
깔끔
고품격
간단설치
완성도 높은제품
작성일 : 2020.03.02
차량 기종 : 아반떼 MD
핸드폰기종 : 갤럭시 노트9
노트가 꽤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아주 안정적으로 잘 잡아줍니다.
어떤 분들은 운전 도중 핸드폰이 떨어지기도 한다는데 한달 가량 사용하면 저는 아직까지 그런 일은 없었네요
요건 먼지 관리를 잘하셔야 할 듯. 폰에도 먼지가 없어야하고 중요한 것은 거치대 패드에 먼지가 없어야한다는 거예요
핸드폰이랑 결착되는 힘이 아주 미세한 구멍에서 나오는데 먼지가 많이 쌓이면 구멍을 막아 당연히 결착력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결착력이 떨어졌다 싶이신 분들은 설명대로 패드 표면을 물티슈로 잘 닦아주시고 자연건조 시켜주세요. 빨리 말린다고 수건이나 휴지로 닦아버리면 오히려 먼지가 더 많이 묻어버리니까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차량에 붙일 때 대쉬보드 피하시고 꼭 매끈한면에 붙이셔야해요. 안 그럼 얼마 안가 떼집니다. 아반떼 MD의 경우 요런 매끈한 면이 거의 없는데 저 처럼 운전대랑 CD플레이어 사이 공간에 붙이시면되요. 아주견고히 붙어요~
이거 나노패드 개발하신 분 참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어찌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아이디어가 아주 좋아요 암이나 자석 없이 그냥 폰을 붙여버리다니 이건 혁명ㅋㅋㅋㅋ
작성일 : 2020.01.08
오래전부터 눈여겨보다가 구매하였습니다.
군더더기 많은건 싫고 심플하고 잘붙는거를 원했는데
몇일 사용해보니 90프로 만족입니다 많이 추울때는 잘안붙길래^^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카드케이스를 사용하는데 아주 잘붙습니다
차량은 올뉴카니발입니다.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작성일 : 2019.08.18
두번째 구매입니다.
제가 구입해서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던터라 올케에게 선물 했더니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 거치대의 경우 성능에 대하여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세한 공기구멍에 의한 압착식이기 때문에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써야한다는거죠.
만약 케이스 없이 쌩폰을 쓰거나 매끈하고 투명한 기본케이스 정도를 쓴다면 정말 최고의 거치대입니다. 접착력 끝내주고 별도로 자석판 같은걸 붙이지 않아도 되고 정말 깔끔하지요. 방지턱을 만나도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주 가끔 접착력이 떨어졌다고 느껴지면 물티슈로 거치대 표면을 쓱 닦아주는 것 만으로도 다시 짱짱해집니다.
각도도 마음껏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분은 사지 마세요.
나는 지갑형 케이스를 사용한다. 폰 뒷면에 고리등을 꼭 붙여서 쓴다. 케이스를 자주 바꾸고 매끈하지 않은 표면의 케이스를 쓰는 경우가 많다. 이런분은 사용하시면 분명 욕하게 됩니다. 붙지도 않는다고 불평하겠죠.
좋은 제품이 분명한데, 잘못된 사용법으로 폄하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가능한 폰을 출고상태로 쓰거나 뭔가 붙이지 않는 분들이 꼭 쓰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관절이 두개짜릴 썼는데 그닥 필요 없고요 관절 하나짜리가 더 예쁘고 그 정도로도 각도조절은 충분합니다.
올케의 장착사진을 참고로 첨부합니다.
